2020년 다섯번째 나만의 상점이 열렸다. 사실 지난번에 너무 좋은 스킨들이 많이 나와서 이번에도 과연 어떨지 기대가 된다. 이번 나만의 상점은 11월 10일에 종료되므로, 마음에는 스킨이 있는 경우 그 안에 구입을 해야 한다.

과연 결과는? 이번에는 아주 엉망이다. 대부분 일반스킨이고, 그나마 괜찮은건 카직스 하나이다. 심판자 노틸러스, 나 블리츠크랭크 아니다, 사막의 수호자 카직스, 이모키드 카직스, 워털루 미스 포츈, 마법사 럭스 이렇게 나왔다. 이번 나만의 상점은 아주 실망이다. 마음에 드는게 하나도 없음. 나는 올스킨을 노리는 것이 아니므로 하나도 살 이유가 없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