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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2월 신기록 달성 (10km, 페이스 600)

지난 1월에 2월 목표로 7km 연속 달리기가 있었는데, 이번달은 2월이 끝나기도 전에 연속으로 달성을 했다. 먼저 7킬로미터를 600보다 빠른 페이스로 달릴 수 있게 되었다. 생각보다 빨리 달성했는데, 이때도 숨이 차서 멈춘것은 아니고, 그냥 목표가 7km니까, 이정도만 달릴까하고 멈춘 것이다. 그래서 그 다음 기록 달성은 바로 어제다. 오전에 시간이 한시간 정도 여유가 있었는데, 전날에 음식하느라 늦게 자서 피곤해서 될까 했지만, 또 일단 달려봤다. 역시나 숨은 차지 않았고, 다리가 잠긴다는 느낌이 한 두번 왔는데, 아파트 2개 단지 주변을 도는거라, 코스를 묶어서 한 바퀴라고 볼때 거의 20% 구간은 언덕 달리기 구간이라서, 언덕 끝나고 한 50m 달리면 다리가 잠기는 게 두 번 정도 있었다. 다..

달리기록 2026.02.18

26년 1월 달리기록

회사에서 엄청 바쁜 한달이었다. 주말 출근도 해야했고, 바쁠줄은 알았지만, 생각보다 더 바빠져서, 운동을 하지 못할까 싶었지만, 그래도 꾸준히 달렸다. 아마도 주말에 날이 풀려서, 달리지 않는 한, 한달에 65km가 마지노선이 아닐까 싶다. 이것보다 더 달릴려면, 주말을 이용하거나, 평일에 더 많은 시간을 내야 하는데, 달리기 말고도 삶에 도움을 주는 다른 것들도 포기할 수 없기에 현재로서는 이정도가 최선이 아닐까 싶다.다행히 숨이 차거나 다리가 힘들진 않은데, 평일에 4km정도의 거리에 맞춰줘 있어서 그런건지, 주말에 야외를 달릴때도 30분 정도만 시간이 나니까 5km를 뛰고 나면 왠지 모르게 몸이 자동으로 멈추는 것 같다. 봄이 오면 여유를 좀 더 내서, 1시간 정도는 연속으로 달려보거나, 지금 처럼..

달리기록 2026.01.31

25년 12월 달리기록

본격적으로 겨울 날씨가 시작되면서, 밖에서 달릴 수 있는 날이 점점 줄어들었고, 코 호흡만 가지고는 아직 숨가쁨을 해결할 수 없었기 때문에, 그냥 입과 코를 동시에 사용중인데, 찬 바람이 목으로 넘어가면서, 다음날 목 칼칼함이 느껴진 이후로는, 복장을 갖추기 전까지 헬스장의 트레드밀을 이용하기로 했다. 평일은 밖에 나갈 시간이 안되니, 트레드밀 위주로 이용을 했는데, 헬스장 이용 시간이 충분하지 않아서, 거의 4km 내외로만 달리고 있다. 속도는 10km/h로 맞추고 달리고 있는데, 그래도 스스로 만족스러운 점은, 꾸준히 달리고 있다는 것이다. 평일에는 하루걸러 트레드밀로 달리고, 중간에는 상체 운동, 주말에는 야외 러닝 조합을 지키려고 노력중이다. 운동 강도가 높지 않아서, 오히려 기분 전환도 되고,..

달리기록 2026.01.25

25년 11월 달리기록

가민 커넥트 어플로 측정을 했더니, 한달 기준이 아닌 4주 기록으로 편집을 해줬다. 지난달보다 확실히 늘어난 것이 있다면, 총 누적 기록도 거의 10배 이상 증가를 했고, 아래 표시는 안되어 있지만, 한번에 뛸 수 있는 최고 거리가 5.7km까지 증가한 것이다. 날씨가 워낙 좋았기 때문에, 오래 달리지 못하더라도 주말에는 5km를 목표로 도전을 했고, 평일에도 1km라도 기회가 되면 달렸다. 달리고 나면, 개운함이 있긴하지만, 평상시에 가슴쪽에 뭔가 시원함?이라고 해야할까? 뚫릴듯 말듯한 느낌이 가슴쪽에 있었고, 아직까지는 복장에 크게 신경쓰고 달리지 않았다. 다만, 3km를 넘어가면 땀 배출량이 많아져서, 복장을 좀 더 간소화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자외선 차단을 위해 모자를 찾아보기 시작했다.

달리기록 2026.01.25

수원 인계동 처음가본 날, 왠지 맛집처럼 보이는 가게들 목록

경기도 수원시 인계동을 처음 가본 날이었다. 두달인가, 세달 전쯤에, 점심 약속을 위해 태어나서 처음으로 수원시청역에 가보고, 인계동 골목도 처음 구경을 해봤다. 나는 주말 오전에 가본거라, 저녁 분위기가 어떨지는 모르겠으나, 일단 주말 오전의 느낌으로 저녁을 상상해보면, 강남역 뒷골목이나, 역삼 뒷골목, 사당 뒷골목 정도의 느낌이지만, 도로의 사이즈나, 규모는 제법 큰?? 아무튼, 처음 가보는 동네라, 뭐가 맛있는지 모르겠는데, 네이버나 카카오로 검색을 하면 정말 많은 가게들이 나온다. 약속 시간까지는 1시간 정도 남아 있었어서, 그래도 가능한 맛집을 가보자라는 마음으로, 인계동 전체를 둘러봤다. 수원시청역을 중심으로, 아래쪽은 확인을 못했고, 위쪽만 확인을 했다. 아래 지도에서 파란색 부분이다. 물론..

25년 10월 달리기록

10월에는 딱 2번 달렸다. 9월에는 그냥 갑자기 아무 의미 없이 뛰었다면, 10월에는 친한 친구의 연락을 받았다. 헬스를 멈추고, 달리기를 한다는 것이었다. 이 말에 자극이 되었을까? 9월보다는 좀더 챙겨 입고 운동장에 나갔다. 9월보다 좀 더 선선한 날씨 덕분이었을까? 아니면 그새 체력이 좋아진걸까?거의 한달만에 뛴거치고는 거리가 갑자기 2배 늘었다. 페이스도 5:50분/km면 무난하고, 심박도 괜찮았다. 하지만 이때도 더이상 숨이 차서 달릴수가 없었다. 그리고 다리가 무거워졌다. 9월 달리기는 숨이 차서 더 달릴수가 없었는데, 10월의 첫번째 달리기는 숨도 차고, 다리가 무거워졌다. 그래서 다음주 한번 더 시도해봤다. 1.6km. 더 적은 거리를 달렸다. 시간은 총 10분....그리고 한 10분 ..

달리기록 2025.12.12

25년 9월 달리기록

아직도 날은 더운데 갑자기 달리고 싶어졌나보다. 대충 걸쳐입고, 애들 데리고 근처 학교 운동장으로 갔다. 애들은 바닥에 줄그으면서 놀고 있는데, 아빠는 미친듯이 달리고 있었다. 나름 오래 달린것 같은데, 기록을 재어보니, 0.89km를 달렸다고 한다. 그래도 페이스는 5:15분/km로 이때는 뭘 의미하는지 몰랐다. 수치는 전체적으로 양호했으나, 가슴은 미친듯이 뛰었다. 그래서 한 10분 쉬고, 다시 달렸다. 이번에는 0.76km... 더 짧다. 젠장. 페이스도 6:07분/km로 떨어졌다. 사실 페이스란 말 자체가 어색했던건 사실이다. 그래도 한때는 축구 좀 했던 사람인데, 이게 뭔가 싶어 다음날 다시 운동장으로 나갔다. 어제보다 더 달린 1.33km. 역시나 숨이 차서 달리고 싶어도 더 달릴수가 없었..

달리기록 2025.12.12

뉴발란스 UNI플라잉 숏 구스다운 착용 후기

지난 번 리뷰에서 아이더 헤리티지 다운을 소개했는데, 그때 후보군이었던 뉴발란스 플라잉 숏 구스다운(NBNPE42103)도 이제 실제 착용한지 일주일이 넘어 리뷰를 적어볼까 한다. 컬러는 3가지가 있는데, 가장 기본 형태를 원했기 때문에, 일단 블랙으로 구입을 했고, S사이즈가 90이라고 보면 된다. 세미오버 스타일로 나왔기 때문에 모델 스펙과 비교해봐도, 90사이즈가 결코 작지는 않다. 애초에 남녀공용이라서 그런것 같다. 유러피안 구스 솜털 80%, 깃털 20% 비율에다가, 우모량도 거의 300g은 되는것 같고, 필파워 역시 700은 된다고 한다. 개인적으로 아이더보다 마음에 드는 것은 외피 재질이 좀 더 탄탄한 것 처럼 보인다는 것이다. 실제로 만져봐도 그렇다. 나일론 N66 마이크로 립스탑을 썼..

룩 at this 2025.11.29

경량패딩 말고, 가벼운 구스다운을 선택했다. 아이더 헤리티지 다운 자켓 DMW24532 착용기

오랜만에 패딩을 구입했다. 작년인가 재작년에 구입한 안타티카는 따뜻하긴 하지만, 중기장에다가 무거워서 대중교통으로 출퇴근할때 입기에는 부담스러웠다. 정가의 절반 이하에 구입했다는 것 때문에, 정말 막 입고 다녔는데, 11월, 12월초에 입고 다니기에는 오버스러운것 사실이었다. 초겨울 용으로 10년 넘게 입고 있던 패딩 2개를 버리고 나서, 이번에 패딩을 선택할 때 반드시 있으면 좋겠다고 하는 몇가지 요소들을 아래와 같이 적어봤다.몸이랑 팔이 따뜻해야 하는 것은 당연한 거라 제외하고, 1. 주머니 겉면도 따뜻해야함. 안감을 플리스 같은 재질로 부드럽게 해주는건 당연한거고 (없어도 되지만), 주머니 겉에도 패딩이 덧대어져 있어야 손이 시렵지 않다. 얼마전에 매장을 쭉돌았는데, 실제로 손부분은 마감만 부드럽게..

룩 at this 2025.11.22

가민 포러너 245 러닝앱 데이터필드 추가 및 편집하기

포러너 245를 구입해놓고, 거의 중량훈련 위주로만 사용했는데, 사무직의 단점을 극복하고자 나도 러닝붐에 동참하게 되었다. 다만 아쉬운 것은 포러너 245 러닝 설정에서 데이터필드에 보이는 화면이 4개 밖에 안된다는 것이었다. 심박수와 케이던스를 동시에 보고 싶은데, 기본 어플에서는 4개 밖에 안되니, 둘 중에 하나를 포기하고 달리고 있었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connect IQ라는 어플이 존재한다. connect 어플이 데이터를 보기 위한 것이라면, connect IQ는 가민에서 보여지는 화면들을 커스텀 할 수 있게 도와준다. 근데 여기서 문제가 발생했다. connect IQ 어플에서 시계를 인식하지를 못하는게 문제였다. 커넥트에서는 연결이 되어 있는데, 커넥트iq에서는 장치 없음으로 계속 나오는 ..

달리기록 2025.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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