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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유선 청소기 파워모션 4100 후기 (VC33M4162LG)

집에 중소기업에서 출시한 무선 청소기를 간간히 쓰고 있는데, 대기업 제품을 구입하지 않은 이유는 배터리를 주기적으로 교체해줘야 하고, 유선 청소기만큼의 흡입력을 낼 수가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간단한 머리카락 청소 정도만 무선으로 사용하다가, 아주 오래전에 쓰던 삼성 유선 청소기...이름도 모르겠다.가 아직도 필터가 나오긴 하던데...이사를 여러번 다니면서 너무도 많은 유해물질들을 흡입했었기 때문에, 이제는 놓아줄때라 생각되어 새로 알아보게 되었다. 사실상 유선 제품에는 그다지 큰 기능이 필요가 없고, 유선 자체를 귀찮아 하는 경우가 많다고 판단해서인지 새로운 모델들이 활발히 나오지 않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선을 쓰게 되는 이유는 강력한 흡입력!!!! 모델은 삼성과 LG중에서 판매하는 것들 중에서, ..

나도 여름용 러닝 모자를 구입했다.

초여름도 아니고, 아직 5월인데, 벌써 해가 뜨겁다. 너무 뜨거워서 그냥 달릴수가 없으니, 눈과 얼굴, 머리 보호를 위해 기존에 쓰던 캐주얼 모자를 착용했더니, 머리에서 열이 빠져나가질 못했다. 그렇게 뉴발란스 갔다가, 코오롱 갔다가, 나이키 등등 뒤져본 결과, 결국 내가 애정하는 브룩스에서 새로 나온 프로펠 메쉬 햇을 구입했다.겸사겸사 양말도 하나 사고... 색상은 3가지인가 있었는데, 일단 가장 처음은 블랙으로 시작하는게 가장 무난해서, 블랙으로 시작했고, 사이즈는 L/XL로 선택. 그랬더니 제법 뒤를 많이 쪼여줘야 한다. 깊이도 제법 깊어서, 안경 쓰면 살짝 불편하게 느껴진다. 뒤쪽은 이렇게 생겼다. 쉽게 잘 조여지고, 편안하게 착용 가능하다. 아주 가볍다. 재질이 뭔지는 기억이 안나는데, 구멍이..

달리기록 2026.05.25

브룩스 여성 고스트17 와이드 후기

이런 기능성 운동화, 러닝화도로 사용할 수 있는 운동화들은 순수하게 검정에 가까운 모델을 찾기가 굉장히 어렵다. 그래서 기존에 있던 운동화를 열심히 신어서 굽이 닳거나 발등 메쉬가 찢어지도록 신고 나면 다음에도 선택은 언제나 브룩스 운동화다. 검정 운동화 중에 이만한 운동화가 없는 것 같다. 물론 발편한 운동화로 몇몇 브랜드가 있지만, 와이드로 발볼 선택이 가능하고, 요란하지 않고, 발 편하고, 삘 받으면 러닝도 가능하고, 가볍고, 굽이 지나치게 높지 않은 운동화.. 일단 내가 찾아본 바로는 브룩스 정도 밖에 없다. 특히 블랙 모델은 대안이 없을 정도. 당연하게도 발도 편하다. 많이 걸어도 괜찮고, 러닝할 때도 잘 신고 있다. 요즘 러닝화 가격 인플레이션이 심하게 와서, 왠만한 브랜드들 발좀 편하다는 ..

룩 at this 2026.05.23

화장실 수전 셀프 교체 (도구가 중요하다)

화장실에는 수전이 보통 2개다. 세면대랑 욕조 또는 샤워공간. 지금까지 살면서 세면대가 딱히 불편하다거나 뭔가 교체를 해야겠는데?라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는데, 얼마전부터 세면대에서 수도꼭지에서 소리가 나기 시작했다. 인터넷에 검색을 해보니, 내부 카트리지가 망가지거나 이물질이 끼어서 그렇다고 하는데, 이걸 카트리지만 교체하는가? 아니면 수전 자체를 교체할까 고민하다가 왠지 수전 교체가 더 쉬워 보여서 수전을 새로 구입했다. 구성은 심플했고, 세면대가 대림 제품이라, 수전도 대림에서 골랐는데, 같이 사는 분이 무광 수전을 원하셔서 무광으로 선택. 따로 설명서는 없었고, 박스 후면을 설명서로 사용하는 원가절감을 보여줬다. 사진에서 보여주는 방식으로 체결만 하면 된다. 문제는 기존에 있는 수전을 어떻게 분리할..

나이키 언리미티드 드라이 핏 팬츠 후기

모델명 FB7547-010을 가진 나이키 트레이닝 복이다. 나이키 옷 중에 그나마 드라이 핏이 기능성을 갖추고 있어서, 운동할때 가볍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오늘도 이 바지 입고 운동장을 달리고 왔는데, 땀이 난 후에 들러 붙는건 어쩔 수 없는 것인가?? 물론 많은 바지들이 이것만 못한건 사실이다. 이정도도 불편하면 반바지 입어야지...;;90사이즈로 구입했는데, 화면에서 보이는 것처럼, 발목이 아주 짧다. 지퍼 포켓이 3개나 있어서, 러닝할때 간단한 소지품을 챙길 수 있는데, 어차피 나는 러닝 벨트를 착용하고 있어서, 한번도 써본적은 없다. 그렇지만, 지퍼 자체도 크게 거슬리지 않아서 굉장히 잘 만들어 진것 같다. (지퍼가 거슬리는 트레이닝 복들이 상당히 많은게 현실이다)이런식으로 절개가 되어 ..

룩 at this 2026.04.05

화장실 매립 전등 셀프 교체하기

잘 쓰던 화장실 전등이 깜빡 거리기 시작했고, 보통 외부 채광 공급이 어려운 곳에 화장실이 위치하기 때문에, 전등 2개 중에 1개가 없다고 해서 너무 어둡게 느껴졌다. 일단 우리집에 설치된 전등은 둥근 형태 였는데, 이걸 어떻게 꺼낼 수 있는 것인가? 궁금했는데, 인터넷으로 검색해보니 결국 중요한건 2가지 였다. 먼저 화장실 전등이나 욕실등을 검색하면 엄청 많은 종류의 전등이 나오고 LED 매입형으로 구입하면 되는데, 대부분 방습형으로 적혀 있을 것이다. 비용은 배송비까지 만원 내외면 충분하다. 그러려면 첫째, 기존에 설치된 매립등의 지름을 확인해보면 된다. 기존에 설치된 매립등을 두려워하지 말고, 살짝 아래쪽으로 땡겨보면 살짝 끌려나올거고, 그러면 아마 대부분은 빛이 비춰지는 부분과 테두리에 해당되는..

브룩스 아드레날린GTS 러닝화 후기

고스트 맥스2 화이트를 신으면서 약간의 실망이 있는 상태에서, 그 이후 러닝 보다는 회사 출퇴근 때 신을 수 있는 검정 운동화를 찾다가 브룩스의 아드레날린을 구입했다.https://muchmore.tistory.com/838 브룩스 고스트 맥스 2 화이트 후기거의 무늬가 없는 일상용 워킹화를 찾다가, 같이 사는 분이 예전에 구입했던 고스트 맥스 와이드를 생각하고, 고스트 맥스 2 medium 화이트를 구입하게 되었다. 기존에 있던 페가수스는 과감하게muchmore.tistory.com 디자인이 정말 깔끔해서, 다음 버전도 이런 식으로 디자인이 나온다면, 스케쳐스만큼이나 편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가 있었다. 사이즈는 285에, 발볼은 D를 선택했는데, 나이가 들수록 아치가 무너지는지, 아니면 내부..

룩 at this 2026.03.08

맥북에서 아이폰 알람 끄는 법

맥북을 업무용으로 사용한다면, 아이폰과의 연계는 큰 장점이 되지만, 나처럼 취미용으로 맥북을 사용하는 경우, 굳이 맥북에서 아이폰 연락이나 알람을 받을 필요는 전혀 없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는 아이폰의 알림은 맥북과 연동이 되기 때문에, 이 기능을 끄고 싶으면 설정에 들어가야 한다. 아래를 보면, 잠자기 중에 알림도 껐고, 화면이 잠겼을 때 알림도 껐고, 미러링 중에 알람도 꺼버렸다. 또한 아래와 같이 앱별로 알람 수신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그리고 전화를 받고 싶지 않다면, 맥북이 아니라 아이폰에서 설정 - 전화 - 다른 기기에서 전화를 꺼야 한다.

애플스도어 2026.03.07

26년 2월 신기록 달성 (10km, 페이스 600)

지난 1월에 2월 목표로 7km 연속 달리기가 있었는데, 이번달은 2월이 끝나기도 전에 연속으로 달성을 했다. 먼저 7킬로미터를 600보다 빠른 페이스로 달릴 수 있게 되었다. 생각보다 빨리 달성했는데, 이때도 숨이 차서 멈춘것은 아니고, 그냥 목표가 7km니까, 이정도만 달릴까하고 멈춘 것이다. 그래서 그 다음 기록 달성은 바로 어제다. 오전에 시간이 한시간 정도 여유가 있었는데, 전날에 음식하느라 늦게 자서 피곤해서 될까 했지만, 또 일단 달려봤다. 역시나 숨은 차지 않았고, 다리가 잠긴다는 느낌이 한 두번 왔는데, 아파트 2개 단지 주변을 도는거라, 코스를 묶어서 한 바퀴라고 볼때 거의 20% 구간은 언덕 달리기 구간이라서, 언덕 끝나고 한 50m 달리면 다리가 잠기는 게 두 번 정도 있었다. 다..

달리기록 2026.02.18

26년 1월 달리기록 (룰루레몬 플리스 조거 레귤러)

회사에서 엄청 바쁜 한달이었다. 주말 출근도 해야했고, 바쁠줄은 알았지만, 생각보다 더 바빠져서, 운동을 하지 못할까 싶었지만, 그래도 꾸준히 달렸다. 아마도 주말에 날이 풀려서, 달리지 않는 한, 한달에 65km가 마지노선이 아닐까 싶다. 이것보다 더 달릴려면, 주말을 이용하거나, 평일에 더 많은 시간을 내야 하는데, 달리기 말고도 삶에 도움을 주는 다른 것들도 포기할 수 없기에 현재로서는 이정도가 최선이 아닐까 싶다.다행히 숨이 차거나 다리가 힘들진 않은데, 평일에 4km정도의 거리에 맞춰줘 있어서 그런건지, 주말에 야외를 달릴때도 30분 정도만 시간이 나니까 5km를 뛰고 나면 왠지 모르게 몸이 자동으로 멈추는 것 같다. 봄이 오면 여유를 좀 더 내서, 1시간 정도는 연속으로 달려보거나, 지금 처럼..

달리기록 2026.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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