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신지모루 카드 케이스 구입기를 적었었는데, 결국 슬림 케이스로 돌아오게 되었다. 카드 케이스는 평상시 지갑을 놓고 다녀도 되는 장점이 있고, 가방 없이도 어느정도 운용이 가능하게 해주지만, 결정적으로 무게 증가와 부피감 증가로, 그립감이 떨어져서 평상시 사용 편의성을 해치는 단점이 장점보다 더 크게 다가왔다.하지만 러닝 벨트에 들고 다닐때나, 한여름에 정말로 가방 들고 나가는게 귀찮을때는 또 이만한 케이스가 없으므로, 한 여름에만 카드 케이스를 사용하고, 다른 계절에 사용할 목적으로 슬림 케이스를 1개 구입했다. 굿밸류의 에어핏 맥세이프 슬림 케이스로 1mm 두께의 제품이다. 이 제품 사용한지 이제 한달 정도 된거 같은데, 결론부터 말하면 나는 슬림 케이스가 확실히 잘 맞고, 그렇다고 이 케이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