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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 스포츠 프리마로프트 자켓 사이즈 실패기

프리마로프트 자켓이나 패딩을 꼭 구입해보고 싶었다. 프리마로프트 골드가 있고, 실버가 있고, 뭐 이런저런 종류들이 있지만, 일단 가격의 문제로 아크테릭스는 애초에 시도를 못하겠고, 그나마 도전해볼만한 프리마로프트 자켓에는 코오롱 스포츠가 있었다. 특히 역시즌이라면 못참지. 거의 20만원 근처 가격에 주문을 했다. 후기가 제법 많기 때문에, 큰 고민없이 주문을 했는데, 결국 구입 실패로 됐던 후기를 그냥 지나치고 말았다. 디자인은 정말 깔끔하게 괜찮았고, 가을 겨울에 입기에 좋을 것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결국은 반품을 신청했다. 가장 큰 이유는 손목 시보리가 너무 짱짱하다는 것이다. 시계를 착용한 채로는 입고 벗기가 굉장히 어려웠다. 시계가 없이도 손목이 너무 조였다. 같이 사는 분한테 입어보라고 했는데..

룩 at this 2026.08.29

아이폰 카드케이스, 신지모루 에어클로 카드케이스 간단 사용기

아직 아이폰17을 사용한지 1년이 안됐다. 다만 여름이 지나면, 케이스를 새로 바꿔주는데 이번에는 어떤 걸로 구입할까 하다가, 처음으로 카드케이스를 구입했다. 링케 제품이랑 신지모루 제품 중에 고민을 했는데, 이번에는 신지모루 에어클로 카드케이스.가격은 대략 1만원 정도에 구입했다.곧 9월이니, 거의 열달 동안 사용했는데, 상태는 위와 같다. 제법 누렇게 변했는데, 단독으로는 티가 덜 날 수도 있겠다. 그래서 바로 새로 구입한 케이스랑 붙여서 비교해봤다. 그냥 눈에 보이는 가장 큰 차이점은 카메라쪽 케이스 커버 구역이 살짝 다르고, 카드 넣을 수 있는 부분이 달려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손에 쥐었을때 좀 더 두껍다. 역시나 1년 정도 쓰면 변색되는건 어쩔수 없나보다. 물론 사용패턴에 따라 다르겠지만. 카..

애플스도어 2026.08.29

여름철 러닝용 반팔 나이키 드라이핏 uv 반팔 착용기

여름에 달릴때 가장 좋은 건 싱글렛이라 할 수 있지만, 아무래도 러닝 초보자들에게는 상당히 부담스럽기 때문에, 반팔 티를 입고 뛰어야 하는데, 나는 여름 러닝이 처음이라 그냥 집에 있던 면티를 입고 뛰었다. 면 100% 옷을 너무나 좋아하고 출근할때 자주 입지만, 여름철 러닝 할때 입기에는 애매하다. 물론 안된다는 건 아닌데, 입고 나서 빨리 세탁도 해야되고, 그대로 입고 돌아다니면 땀냄새가 스물스물 올라온다. 과연 러닝을 계속할까 라는 생각에 그냥 면티 입고 뛰다가, 8월 중순인 아직까지도 열심히 뛰는 걸 보면 구입하길 잘 한것 같다.일단 3만원 언더로 구할 수 있어서 상당히 가성비가 있고, UPF 40+로 자외선 차단도 되고, 폴리에스터 100%로 기능성이다. 사이즈는 105로 입었더니 아주 잘 맞는..

룩 at this 2026.08.21

계란 난각번호는 무엇인가? 이런 걸 왜 쓰는거지?

결혼전에도 그렇고, 부모님이랑 같이 살면서 계란에 번호가 있다는 것을 들어본적이 없다. 결혼하고 나서도 같이 사는 분이 그런 이야기를 전혀 안했었고, 나도 신경을 안썼었는데, 회사 동료랑 헬스하는 이야기를 하다가, 근손실로 이야기의 흐름이 가고, 무슨 계기였는지 계란 이야기가 나오면서, 구운 계란 먹는게 단백질 섭취에 효율적이다. 를 이야기 하다가, 갑자기 난각번호가 나왔다. 그래서 마트에 계란을 사러 갔다가 한번 살펴봤는데, 난각번호가 써있는게 아닌가? 2번이면 좋은건가? 1번도 있는가? 그래서 구글에 물어봤다. 실제로 난각번호는 계란에 적힌 10자리 고유 번호고, 위의 사진에서 보이는 숫자는 사육환경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한다. 계란에 찍힌 10자리 숫자 문자중에 마지막 번호가 2냐, 1이냐, 4냐로 ..

포러너 965 페이스에 열쇠 표시 및 이동알림 재설정 끄기

기존 포러너 245에서 포러너965로 바뀌면서, 시계 본연의 역할을 위한 다양한 와치 페이스를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여러 무료 페이스 중에, 제일 초반에 Avak에 정착을 해서 며칠 사용을 했었는데, 한 일주일이나 됐을까? 화면 우측 하단에 작은 열쇠가 깜빡이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 이게 뭔가 하니 무료 체험 기간이 만료되었다는 뜻이라는데, 애초에 무료 버전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왜 이런 화면이 나왔는지 모르겠다.그래서 깔끔하게 삭제하고, 현재는 Kamet II를 사용중이다. Kamet II는 무료 와치 페이스 임에도 불구하고 설정할 수 있는 것이 다양한데, 그중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이동알림과의 연계이다. 포러너가 주는 다양한 알림 중에, 나는 1시간 마다 이동알림을 설정해 놨는데, Ka..

달리기록 2026.08.04

포러너 965 낮은 심박수 알람 경고 수정 또는 삭제하기

포러너 965로 기변 후에, 별다른 설정 없이 바로 근력운동을 해봤는데, 아주 불편하게도 낮은 심박수 알람이 지속적으로 표시가 되었다. 운동을 시작도 안했는데, 당연히 심박수가 낮은게 정상이 아닌가? 포러너 245 때는 경험하지 못한 내용이라 당황스러웠다. 설명서를 살펴보니 아래와 같이 나왔다.4번을 보면, 심박수 한계치를 설정하라고 되어 있는데, 시계로 들어가보면 손목 심박 상태를 활성화 할거냐 말거냐만 나와 있지, 비정상 심박수 알림 같은 건 선택하는 항목 자체가 없다. 대부분의 설정은 가민 커넥트에서도 가능하기 때문에, 혹시나 싶어서 가민 커넥트 - 장치 - 알림 - 시스템 알림으로 들어가니 비정상 심박수라는 항목이 나왔고, 여기서 높은 경고 또는 낮음 경고를 선택하고 수치를 조절할 수 있었다. 개..

달리기록 2026.07.28

가민 포러너 245에서 포러너 965로 기변 중

오래 고민하고 드디어 결제를 했다. 가민 계정을 확인해보니, 기존 포러너 245를 사용한지 거의 6년이 지난 후 였다. 사실 25년도까지만 해도 근력 훈련 위주로 사용을 했었는데, 친구 따라 강남간다고, 25년 말부터 러닝을 하기 시작하여, 지금까지 꾸준히 달리고 있다. 기존에 사용하던 포러너 245는 블루투스 해제 및 가민 커넥트 앱에서 제외를 시킨 후, 같이 사는 분께 넘겼다. 드디어 같이 뛰는건가?? 일단 영롱한 박스샷부터 보자. 부담스런 가격이고, 포러너 265를 40만원 초반대로 구입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965로 왔다. 가민 시계를 한번도 안써본 경우라면, 265를 추천하겠지만, 난 이미 같은 폼팩터를 가진 245를 6년 넘게 사용했기 때문에, 매장에서 965 착용 후, 큰 고민 없이 선..

달리기록 2026.07.27

삼성 유선 청소기 파워모션 4100 후기 (VC33M4162LG)

집에 중소기업에서 출시한 무선 청소기를 간간히 쓰고 있는데, 대기업 제품을 구입하지 않은 이유는 배터리를 주기적으로 교체해줘야 하고, 유선 청소기만큼의 흡입력을 낼 수가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간단한 머리카락 청소 정도만 무선으로 사용하다가, 아주 오래전에 쓰던 삼성 유선 청소기...이름도 모르겠다.가 아직도 필터가 나오긴 하던데...이사를 여러번 다니면서 너무도 많은 유해물질들을 흡입했었기 때문에, 이제는 놓아줄때라 생각되어 새로 알아보게 되었다. 사실상 유선 제품에는 그다지 큰 기능이 필요가 없고, 유선 자체를 귀찮아 하는 경우가 많다고 판단해서인지 새로운 모델들이 활발히 나오지 않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선을 쓰게 되는 이유는 강력한 흡입력!!!! 모델은 삼성과 LG중에서 판매하는 것들 중에서, ..

나도 여름용 러닝 모자를 구입했다.

초여름도 아니고, 아직 5월인데, 벌써 해가 뜨겁다. 너무 뜨거워서 그냥 달릴수가 없으니, 눈과 얼굴, 머리 보호를 위해 기존에 쓰던 캐주얼 모자를 착용했더니, 머리에서 열이 빠져나가질 못했다. 그렇게 뉴발란스 갔다가, 코오롱 갔다가, 나이키 등등 뒤져본 결과, 결국 내가 애정하는 브룩스에서 새로 나온 프로펠 메쉬 햇을 구입했다.겸사겸사 양말도 하나 사고... 색상은 3가지인가 있었는데, 일단 가장 처음은 블랙으로 시작하는게 가장 무난해서, 블랙으로 시작했고, 사이즈는 L/XL로 선택. 그랬더니 제법 뒤를 많이 쪼여줘야 한다. 깊이도 제법 깊어서, 안경 쓰면 살짝 불편하게 느껴진다. 뒤쪽은 이렇게 생겼다. 쉽게 잘 조여지고, 편안하게 착용 가능하다. 아주 가볍다. 재질이 뭔지는 기억이 안나는데, 구멍이..

달리기록 2026.05.25

브룩스 여성 고스트17 와이드 후기

이런 기능성 운동화, 러닝화도로 사용할 수 있는 운동화들은 순수하게 검정에 가까운 모델을 찾기가 굉장히 어렵다. 그래서 기존에 있던 운동화를 열심히 신어서 굽이 닳거나 발등 메쉬가 찢어지도록 신고 나면 다음에도 선택은 언제나 브룩스 운동화다. 검정 운동화 중에 이만한 운동화가 없는 것 같다. 물론 발편한 운동화로 몇몇 브랜드가 있지만, 와이드로 발볼 선택이 가능하고, 요란하지 않고, 발 편하고, 삘 받으면 러닝도 가능하고, 가볍고, 굽이 지나치게 높지 않은 운동화.. 일단 내가 찾아본 바로는 브룩스 정도 밖에 없다. 특히 블랙 모델은 대안이 없을 정도. 당연하게도 발도 편하다. 많이 걸어도 괜찮고, 러닝할 때도 잘 신고 있다. 요즘 러닝화 가격 인플레이션이 심하게 와서, 왠만한 브랜드들 발좀 편하다는 ..

룩 at this 2026.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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