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리뷰에서 지샥과 관련된 리뷰를 한적이 있다. 그때는 바로 구입할 것 같았는데,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서 수영장이나 바다에서 물놀이 하는것이 쉽지 않아서, 구매를 미루고 있다가 올해는 왠지 야외 수영장도 오픈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에 미리 준비를 좀 해봤다. https://muchmore.tistory.com/140 지샥 DW-5600E-1VDR, DW-5600BB-1DR, GW-M5610-1BJF, GW-M5610BC-1DR 비교하기 작년 여름. 거의 8년간 사용하던 지샥의 운명이 다하였다. 전천후로 사용하기에는 지샥만한 시계가 없기 때문에 정보를 모았고, 지난번에 샀던 모델과는 다른 모델인 5600 시리즈 중에 하나를 생 muchmore.tistory.com 뭐, 오래 고민 하진 않았고, 고장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