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찮게 한통 얻어서 먹어본 후기이다. 아래 보는것처럼 280g이 한통인데 가격은 대략 3만원 선이다. 

일단 단점부터 말해보자. 숟가락 잡는 부위가 너무 짧고 통은 아래 위로 길어서 다 먹어가는 이때쯤에는 떠먹기가 힘들다. 그리고 잘 안섞인다. 한스푼 넣어서 물 150ml정도 타 먹으라고 하는데, 쉐이커에 담기에는 양이 너무 작고 그냥 컵에 넣고 수저를 저으면 5분 이상 저어야 제대로 녹을까 말까다. 그럼에도 쉐이커에 제대로 녹여서 먹는게 더 좋다. 그럼 맛은 있는가? 내가 다른 보충제의 바닐라 맛을 먹어보진 않았지만, 나는 초코맛이 좋다.

그래도 일단 써있는것만 보면, 뉴질랜드산 원유로 만든 유청단백질이고, 아미노산이 함유되어 있고 1일 섭취량(1스푼=14g) 기준 11g의 단백질을 제공한다고 한다. 

 

신타6 엣지(1스푼=38g에 단백질 24g)나 옵티멈웨이(1스푼=30g에 단백질 24g)를 살펴보니 마이밀 자연방목 프로틴에서 제공하는 1회 섭취량의 프로틴이 좀 적은 것 같기도 하다. 

 

보통 신타랑 옵티멈 초코맛은 우유랑 타 먹으면 완전 꿀맛이 되는데, 이건 차마 우유랑 타 먹어보진 못했다..

 

가격은 신타6엣지가 28회분에 한 4만원이고, 옵티멈웨이가  29회분에 4만원 정도, 마이밀은 20회분에 3만원 정도인데, 1스푼당 단백질의 양이 절반이므로, 가성비는 떨어진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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