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미쳤다고 먼저 말을 하겠다. 

기존에 있던 아수스 노트북과 비교를 안할 수가 없네....

 

1. 설치

설치는 그냥 리그오브레전드 사이트에 들어가서 설치프로그램을 다운로드하고 실행 및 설치를 하면 된다..

 

2. 게임옵션

딱히 건드린게 없다. 그냥 윈도우 노트북에서 하던대로 뒀고, 옵션 품질이 상으로 되어 있어서 중간으로 낮춰서 진행을 했다.

(중간으로 낮춘 이유도 별 의미 없이 한 행동..)

신기하게도 게임을 실행하면, 위와 같이 4개의 아이콘이 뜬다. 

 

물론 평상시에도 사용하지 않았던 맥북 자체 설정인 마우스 흔들어서 커지는 옵션은 체크해제를 해줘야 한다. 

 

3. 소음

평상시 사용과 동일하게 무소음이다. 아무런 소리도 안들린다. 

윈도우 노트북은 게이밍 노트북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게임시작하면 바로 이륙을 했다.

 

4. 발열

터치패드 왼쪽이 내가 손바닥을 올려놔서 따끈해지는건지, 게임을 해서 따끈해지는건지 모르겠으나, 확실히 발열감은 있다.

다만 거의 영향은 없다.

윈도우 노트북은 게이밍 노트북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게임시작하면 금방 뜨거워졌다. 여름에는 매우 힘들었다.

 

5. 게임성능과 배터리

아무런 문제 없다. PD 충전기를 꼽아도 게임중에도 맥북 배터리가 금방 충전된다.

심지어 배터리 연결을 안해놔도 성능이 그대로 유지되고 (FPS :80 언저리, 지연속도 13ms 언저리),

배터리도 25분 칼바람 게임에 5%만 사용됐다.

윈도우 노트북은 전용 어댑터를 제외하고는 PD충전기를 꼽아도 성능에 문제가 생겨서 게임 진행이 어려울 정도고, 배터리는 충전이 되기는 커녕 거의 절반이 날아가 버린다.

 

그러나 아무런 문제가 없어 보이는데, 미묘하게 불편한 느낌이 든다.

그냥 화면이 좀 커지고, 디스플레이가 좋으니까 그런거겠지라는 느낌으로 몇판더 해보면 알겠지....

요즘 이런저런 이벤트 중이던데, 오랜만에 다시 불태워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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