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먹어보는 막걸리 심술이다. 아래 사진에 보이는 숫자 6은 이 막걸리의 도수가 6도라는 뜻이지.

 

 

 

원재료명 : 정제수, 쌀가루(국내산), 국(조효소제(밀), 활성건조효모, 아세설팜칼륨(합성감미료), 아스파탐(합성감미료,페닐알라닌함유)

 

가격 : 천원초중반

맛 : 시큼한 맛이 적다. 달다. 뒷맛도 깔끔함.

탄산 : 거의 없음 (따라서 먼저 따서 다시 뚜껑 닫고 흔들어서 잘 섞은 후 다시 열어도 국물이 흐르거나 터지지는 않는다)

걸죽함 : 중간 정도 (잔여물이나 거품등도 거의 생기지 않는다)

 

 

 

결론 : 한마디로 이야기 하자면, 느린마을의 봄과 거의 유사한 맛이다.

         이렇게 비슷하기 쉽지 않은데...여자들이 좋아할만한 맛. 다시 사먹을 듯.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