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우리가 알고 있는 아이폰의 독 설정이다. 화면 아래를 보면, 내가 지정한 앱들만 보인다. 그런데 아이패드의 기본설정은 dock에서 앱 보관함 보기와 제안된 앱 및 최근 앱 보기가 기본으로 활성화되어 있다. 제안된 앱 및 최근 앱 보기를 활성화 시키면, 칸이 늘어나면서 최근에 사용한 앱을 보여준다. 독에서 앱 보관함 보기까지 활성화 시키면 아래와 같이 수정이 된다. 개인적으로는 자리만 차지한다고 생각해서 전부 비활성화 상태로 사용중이다. dock 설정을 둘 다 비활성화 시키면, 좀 더 깔끔한 홈 화면을 사용할 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