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AirDrop 사용하기

맥북을 구입하면서 가장 기대했던 기능 중에 하나이다. 사진을 찍으면 사진 어플에 저장이 되는데, 거기서 맥북으로 옮기고 싶은 사진을 선택 후에, 좌측 하단의 공유 아이콘을 누르면 어디로 보낼 것인지 가능한 어플들이 쭉~~~뜨는데, 그중에서 맨 앞에 있는 AirDrop을 선택하고 옮기기를 원하는 디바이스를 선택하면 된다. 맥북으로 옮길 것니까 맥북으로 옮기면 끝...

 

그러면 맥북 우측 상당에서는 아래와 같은 팝업이 뜬다. 사진 10장과 아이폰으로 찍은 동영상이 옮겨지고 있는건데, 한 10초나 걸릴까?? 개꿀같은 쉬운 방법이다. 

저장은 자동적으로 downloads 폴더에 저장이 되는데, 파인더에서 downloads 폴더로 찾아가면 사진을 볼 수 있다.

가장 최근에 다운로드 받은 파일이 가장 위에 나오기 때문에, downloads 폴더에 가면 바로 사진을 확인할 수 있다. 

 

 

2. 맥북과 아이폰을 직접 연결하기

에어드롭이 충분히 좋은 기능이지만, 몇년동안 아이폰을 사용하면서 쌓여있던 몇천장의 사진을 이렇게 옮기기에는 상당한 귀찮음이 있었고,    그렇다고 그냥 손놓고 있기에는 맥북을 너무 놀리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아이폰과 맥북을 케이블을 이용해서 직접 연결해봤다.

 

역시 윈도우-아이폰과 비교해서 말도 안되는 편리성을 제공하고 있었다. 처음 연결했더니 뭔가 소프트웨어를 설치해야 한다고 나와서 한 1분 정도 기다렸는데 그 이후로 별다른 반응은 없었다.

이후 기존에 사진 어플에서 볼 수 없었던 디바이스라는 항목이 추가로 왼쪽에 생기면서, 폰에 있던 사진을 맥북으로 이동시켜주는 기능이 활성화 되어 있었다. 옮겨야 하는 사진은 대략 7000개쯤...

추가 설명이 없긴한데, 그냥 폰 연결한 후에, 내가 파란색으로 마크업해 놓은 부분 보면 어떻게 해야할지 딱!!하고 감이 올 거다. 

 

실제로도 아래 화면에 체크해 놓은 부분이 파란색으로 활성화되면서 누를 수 있게 변경이 된다. 

 

지금 20분 지났는데, 대략 4천장 정도 옮겨졌다....아주 간단하게 어디로 이동할지도 고를 수 있는데, 나는 그냥 library로 옮기는 것으로 설정했다.

 

Storage 용량이 계속해서 줄어들고 있는걸 보니, 정상적으로 맥북으로 사진이 이동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저장 용량은 간단하게, 좌측 상단의 사과 → about this MAC → Storage에서 확인 가능하다.

 

모두 옮기고 나니, 위의 사진에서 보이던 new item 그룹화 자체가 사라져있었다. 대단쓰...더 좋은건 이미 옮겨진 사진과 아닌 사진들이 자동적으로 분리가 된다는 것이다.....

 

이렇게 사진 7천장 (동영상 포함) 100GB를 아무런 오류 없이 대략 40분 정도에 완전히 옮길 수가 있었다...성공...

 

그럼 이제 폰에만 있는 음악을 옮겨야 되는데....한 10분 알아봤는데 일단 실패했다. 외장하드에서 바로 옮길 수 있는 지 확인해봐야겠다.

 

이번에 맥북 구입하면서 느낀것이, 맥북 생태계의 화룡정점은 맥북이다....애플 주식 상승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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