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타고 다니던 자이언트 이스케이프를 아버지께 드리고 나서 현재는 자전거가 없는 상황인데, 향후 자전거를 구입하면 꼭 하고 싶었던거는 자전거 트레일러를 달아서 아이들을 태우고 다니는 거였다. 그래서 미리미리 좀 찾아보고 있는데, 괜찮아 보이는 여러가지 브랜드를 정리해보려고 글을 시작했다가, 툴레 자전거 트레일러만 가지고도 알아볼 내용이 상당해서 먼저 툴레만 정리해봤다. 툴레 자전거 트레일러 구글에서 국내 툴레 사이트로 접속하면 관련 정보가 안나오는데, 검색 설정을 영어로 바꾸고 나면 툴레 미국 사이트에서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아래보면 thule chariot을 선택할 수 있게 되어 있는데, 눌러보면 추가 정보가 나오지를 않는다. 그래서 아래의 미국 사이트에 들어가니까 뭔가 제대로 정보가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