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에 미국 주식을 사고 파는데 있어서 양도소득 기본공제 금액인 250만원 이하로 차익이 발생했다고 믿고 있었는데, 키움증권의 경우, 양도 소득금액을 평균값이 아닌 선입선출로 계산하는 바람에 양도차익이 꽤나 발생했다.

지난번 리뷰에서도 적었었는데, 예를 들어, 100불에 1개, 120불에 1개 구입하면, 매수 단가 110불에 현재가 140불에 1주를 팔면, 당연히 매도 차익은 30불이라고 생각하지만, 키움에서는 선입선출 구조라 40불로 계산이 된다.

 

다행히 키움증권에서는 다음해인 22년 3월인가 4월정도에 무료로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신고대행을 진행해주고 있었고, 얼마전에 서류 작업을 마무리하고 신고서 및 납부서를 통보한다고 연락이 왔다. 메일함을 열어 봤는데, 숫자가 적혀 있어서 그런지 스팸으로 처리가 되어 있었다.

 

양도소득세과세표준신고서, 양도소득세납부서, 지방소득세납부서를 첨부파일로 받았고, 결과적으로 세금을 뱉어 냈다.

아까운 내돈...올해는 실수하지 말아야지...

 

아래와 같이 홈택스에서 간단하게 조회할 수 있다.

그래서 올해부터는 양도세 가계산을 틈틈히 확인하면서 장기적으로 보유예정이지만, 마이너스 수익률인 것들을 팔았다가 바로 재매수하는 방법으로, 250만원 아래로 맞춰주고 있다.

 

이러나 저러나 양도소득세를 낼만큼 많은 이익을 보는것이 제일 우선이긴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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