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3월, 51000 km를 달린 타이어를 교체했다. 기존에는 출고시에 달려있던 브릿지스톤 235 55 18이 달려있었는데, 차수로는 6년차, 51000 km를 달린것치고는 타이어의 상태가 나쁘지 않았으나 (당연히 위치 교환은 받았지만), 홈의 깊이 보다는 갈라짐으로 인한 불안감으로 교체를 했다. 아마 별일 없으면 그 다음 타이어교체는 9만km 또는 26년 3월 정도가 되지 않을까 싶다. 타이어 교체는 개인적으로 처음이라, 어떻게 시작을 해야할지 고민이 좀 됐는데, 일단 브랜드를 좀 찾아봤다. 국산으로는 내가 교체한 제품을 판매하는 금호타이어, 그리고 넥센과 한국타이어 정도가 있고, 수입제품은 브릿지스톤, 콘티넨탈, 미쉐린 정도만 확인을 했다. 그 다음에는 기존에 사용중이던 타이어의 단면폭과, 편평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