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수원시 인계동을 처음 가본 날이었다. 두달인가, 세달 전쯤에, 점심 약속을 위해 태어나서 처음으로 수원시청역에 가보고, 인계동 골목도 처음 구경을 해봤다. 나는 주말 오전에 가본거라, 저녁 분위기가 어떨지는 모르겠으나, 일단 주말 오전의 느낌으로 저녁을 상상해보면, 강남역 뒷골목이나, 역삼 뒷골목, 사당 뒷골목 정도의 느낌이지만, 도로의 사이즈나, 규모는 제법 큰?? 아무튼, 처음 가보는 동네라, 뭐가 맛있는지 모르겠는데, 네이버나 카카오로 검색을 하면 정말 많은 가게들이 나온다. 약속 시간까지는 1시간 정도 남아 있었어서, 그래도 가능한 맛집을 가보자라는 마음으로, 인계동 전체를 둘러봤다. 수원시청역을 중심으로, 아래쪽은 확인을 못했고, 위쪽만 확인을 했다. 아래 지도에서 파란색 부분이다. 물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