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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인계동 처음가본 날, 왠지 맛집처럼 보이는 가게들 목록

Monthly rental fee 2026. 1. 11.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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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원시 인계동을 처음 가본 날이었다. 두달인가, 세달 전쯤에, 점심 약속을 위해 태어나서 처음으로 수원시청역에 가보고, 인계동 골목도 처음 구경을 해봤다. 나는 주말 오전에 가본거라, 저녁 분위기가 어떨지는 모르겠으나, 일단 주말 오전의 느낌으로 저녁을 상상해보면, 강남역 뒷골목이나, 역삼 뒷골목, 사당 뒷골목 정도의 느낌이지만, 도로의 사이즈나, 규모는 제법 큰??

 

아무튼, 처음 가보는 동네라, 뭐가 맛있는지 모르겠는데, 네이버나 카카오로 검색을 하면 정말 많은 가게들이 나온다. 약속 시간까지는 1시간 정도 남아 있었어서, 그래도 가능한 맛집을 가보자라는 마음으로, 인계동 전체를 둘러봤다.

 

수원시청역을 중심으로, 아래쪽은 확인을 못했고, 위쪽만 확인을 했다. 아래 지도에서 파란색 부분이다.

 

물론 내가 찾은 가게들이 전부 맛집이 아닐수는 있다. 왜냐하면, 실제로 들어가서 먹어본 곳은 1군데이고, 나머지는 그 주말 브런치 타이밍에 가게 밖으로도 보일정도로, 또는 가게 안쪽에 제법 많은 인원들(가게 절반이상)이 채워진 곳들만 눈으로 확인해본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1층이 아닌, 2층, 3층에 위치한 숨은 맛집이 있을수도 있는데, 시간 관계상 모두 살펴보진 못했다.

 

먼저 내가 선택했던 장소는 포크너라는 곳인데, 이 동네에서 파스타라던지, 리조또, 스테이크? 이런걸 그럴싸하게 파는 곳이 많지 않았다. 이  가게 역시 대기가 많았고, 약속 시간을 1시간 정도 남겨놓고, 대기를 걸어놓고, 인계동 구경을 시작했다.

 

메뉴는 전체적으로 다 맛있었다. 일단 많은 대기 손님과 꽉찬 가게를 봤을때는, 내 입맛에만 맛있는게 아니었을 것이다. 식사 자리에 참여했던 분들도 모두 만족했다. 태어내서 처음와본 동네에서 먹은 첫 식사로는 상당히 괜찮은 선택이었다.

 

그리고 또 지나가다 발견한 곳은 이나경 송탄부대찌개라는 곳인데, 여기도 대기줄이 정말 엄청났다. 이 동네 또 올런지는 모르겠지만, 겨울에 따뜻한 국물 생각나면, 처음으로 생각해볼 것이다.

 

그 다음은 일본 라면 가게이다. 이츠모라멘인데, 외부에서 내부를 들여다 볼 수 없게 되어 있는데, 전날 술마시고, 근처에서 자고, 다음날 아침에 해장으로 좋지 않을까 싶다. 여기도 사람들이 제법 들어가 있었다. 

 

그 다음은 태능감자탕이다. 여기는 매장이 엄청 컸다. 24시간 운영중이고, 주말 오전이라 그런지 여기도 매장 크기에 비해 사람들이 제법 있었다.

 

부찌식당이라고 부대찌개를 파는 곳인데, 여기도 제법 사람들이 있었고,

 

여기는 청록 미나리 식당인데, 미나리 야채 샤브샤브를 파는 곳인것 같다. 여기도 사람들이 많았다. 

 

포레스트 오늘숲이라는 곳인데, 쌀국수를 판다고 한다. 여기도 사람들이 많았다.

 

그리고 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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