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도 아니고, 아직 5월인데, 벌써 해가 뜨겁다. 너무 뜨거워서 그냥 달릴수가 없으니, 눈과 얼굴, 머리 보호를 위해 기존에 쓰던 캐주얼 모자를 착용했더니, 머리에서 열이 빠져나가질 못했다. 그렇게 뉴발란스 갔다가, 코오롱 갔다가, 나이키 등등 뒤져본 결과, 결국 내가 애정하는 브룩스에서 새로 나온 프로펠 메쉬 햇을 구입했다.겸사겸사 양말도 하나 사고... 색상은 3가지인가 있었는데, 일단 가장 처음은 블랙으로 시작하는게 가장 무난해서, 블랙으로 시작했고, 사이즈는 L/XL로 선택. 그랬더니 제법 뒤를 많이 쪼여줘야 한다. 깊이도 제법 깊어서, 안경 쓰면 살짝 불편하게 느껴진다. 뒤쪽은 이렇게 생겼다. 쉽게 잘 조여지고, 편안하게 착용 가능하다. 아주 가볍다. 재질이 뭔지는 기억이 안나는데, 구멍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