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고민하고 드디어 결제를 했다. 가민 계정을 확인해보니, 기존 포러너 245를 사용한지 거의 6년이 지난 후 였다. 사실 25년도까지만 해도 근력 훈련 위주로 사용을 했었는데, 친구 따라 강남간다고, 25년 말부터 러닝을 하기 시작하여, 지금까지 꾸준히 달리고 있다. 기존에 사용하던 포러너 245는 블루투스 해제 및 가민 커넥트 앱에서 제외를 시킨 후, 같이 사는 분께 넘겼다. 드디어 같이 뛰는건가?? 일단 영롱한 박스샷부터 보자. 부담스런 가격이고, 포러너 265를 40만원 초반대로 구입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965로 왔다. 가민 시계를 한번도 안써본 경우라면, 265를 추천하겠지만, 난 이미 같은 폼팩터를 가진 245를 6년 넘게 사용했기 때문에, 매장에서 965 착용 후, 큰 고민 없이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