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전에도 그렇고, 부모님이랑 같이 살면서 계란에 번호가 있다는 것을 들어본적이 없다. 결혼하고 나서도 같이 사는 분이 그런 이야기를 전혀 안했었고, 나도 신경을 안썼었는데, 회사 동료랑 헬스하는 이야기를 하다가, 근손실로 이야기의 흐름이 가고, 무슨 계기였는지 계란 이야기가 나오면서, 구운 계란 먹는게 단백질 섭취에 효율적이다. 를 이야기 하다가, 갑자기 난각번호가 나왔다. 그래서 마트에 계란을 사러 갔다가 한번 살펴봤는데, 난각번호가 써있는게 아닌가? 2번이면 좋은건가? 1번도 있는가? 그래서 구글에 물어봤다. 실제로 난각번호는 계란에 적힌 10자리 고유 번호고, 위의 사진에서 보이는 숫자는 사육환경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한다. 계란에 찍힌 10자리 숫자 문자중에 마지막 번호가 2냐, 1이냐, 4냐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