룩 at this

노스페이스 펠릭스 히트 아노락 NA3NP70A 착용기

Monthly rental fee 2025. 3. 9. 10:59
반응형

펠릭스 히트 후디를 구입하고 나서, 모자 안달린 버전으로 이래저래 운동할때 입으려고 구입한 것이 펠릭스 히트 아노락 NA3NP70A이다. 역시나 이것도 아크테릭스 프로톤이나 아톰 모자 안달린 버전으로 구입하고 싶었으나, 언제나 품절이라서 대체제로서 구입하게 되었다. 

이 제품은 잘 안팔리는 건지 할인을 더 많이 해서, 10만원 아래의 가격으로 구입을 할 수 있었는데, 역시나 아노락으로 입기에는 어르신들은 입고 벗기 불편해서 안샀을거 같고, 젊은이들이 입기에는 아노락치고는 너무 무난한 디자인이라고 해야할까? 나에게는 매력적으로 다가왔지만, 아직 같은 옷 입고 있는 분들은 보지 못했다.

색상은 그레이, 사이즈는 역시나 100으로 주문했다. 목 기장도 적당하고, 팔길이도 펠릭스 히트 후디보다 이게 더 좋고, 전체적인 기장도 이게 좋은데, 가장 큰 단점이 아노락 앞에 있는 주머니에  지갑과 핸드폰을 넣고 다닐 수 가 없다는 점이다. 정확하게는 넣을 수는 있는데 약간이라도 무거운걸 넣는 순간 옷이 앞으로 축 쳐진다. 

 

그래서 이걸 입을 때는 별도로 슬링백을 갖고 다니거나 바지 주머니를 활용해야 하는데, 좀 더 귀찮긴하지만, 옷 자체는 펠릭스 히트 후디보다 이게 더 이쁘고, 충전재도 왠지 모르게 더 많이 들어간 느낌이다. 여기에는 흰색 반팔티나 흰색 얇은 긴팔티를 주로 받쳐 입고 하의는 검정 위주로 입고 있다. 

 

이전 리뷰에도 사용된 사진이지만, 같은 100 사이즈여도 소매 길이와 옷 길이에 제법 차이가 있고, 허리에 스트링이 달려 있어서 원하는 느낌으로 핏을 조절할 수가 있다. 이것도 역시 주구장창입고 다녔다. 펠릭스 히트 후디는 출퇴근시에 간단히 걸치는 용도로 계속 활용을 했는데(물론 사내에서는 안입는다), 이건 주말에 주로 입었다. 애들 간식정도 넣기에는 앞주머니가 또 쓸만해서, 지갑이랑 폰은 가방에 넣고 다니고 간단하게 쓸 것들만 채워서 다녔다.

 

앞에서도 적었지만, 역시나 아노락 타입이 아닌, 아크테릭스 아톰이나 프로톤 헤비웨이트로 구입을 해서 비교해 봤으면 좋겠다. LT로 구입해야 좀 더 비교가 되겠지만, 우리나라 계절이 점점 봄과 가을이 짧아지고 있어서 좀 더 오랜 기간 입으려면 헤비웨이트로 구입을 하는 걸로.

기다려라 아크테릭스!지만, 이건 확실히 얇으니까, 아크테릭스를 구입해도 왠지 이건 오래 입게 될 것 같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