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테릭스 프로톤 후디나 아톰 후디를 사고 싶었으나, 계속 품절 상태일뿐만 아니라 가격이 점점 비싸지는 것을 보면서 대체상품으로 찾게 된 것이 노스페이스 NJ3NP70C 펠릭스 히트 후디이다.
결론부터 말하면 아크테릭스 프로톤 후디나 아톰 후디를 매장에서 잠깐 입어 봤을때의 그 포근함을 따라올 수는 없으나, 그래도 충전재를 넣었는지 말았는지 모를듯한 그 얇은 두께 덕분에 무척 편하게 입고 있다.
네이비 100을 구입했는데, 에코 로프트를 적용한 아노락 제품보다 팔이 약간 더 길지만, 그래도 동일 사이즈 외국 기능성 솜 패딩들 보다는 안길다. 그리고 안주머니가 있어서 두루두르 편하게 입고 있다.
폴리에스터100%로 되어 있는 충전재인데, 아무래도 프리마로프트를 따라 한 것 같고, 같은 충전량 대비 보온성이나 경량성이 어느정도 될런지는 알 수 없으나, 프리마로프트를 사용한 코오롱스포츠 제품들이나 다른 브랜드 상품들 또는 아크테릭스 프로톤과 비교해 볼때 가격이 상당히 저렴하므로, 그냥 동네 마실용으로 입기에는 큰 부족함이 없다고 느끼고 있다.
심지어는 여름철에 반팔만 입고 돌아다닐때 지하철 에어컨 때문에 너무 추우면 가방에서 꺼내 입을 정도로 얇고 가볍다.
지금도 후드가 달려 있지 않은 구스 다운에 모자 및 약간의 포근함을 추가해주기 위해 레이어드 방식으로 종종 활용하고 있다. 역시나 이 제품도 정가에 구입하면 억울했을 것 같고, 다행히 10만원 근처?에서 구입을 해서 요긴하게 잘 입고 있다. 아크테릭스 였으면 이렇게 막 편하게 입지는 못했을거 같다. 그래도 비교를 위해서 이번에는 꼭 아크테릭스 프로톤 후디를 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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