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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룩스 아드레날린GTS 러닝화 후기

Monthly rental fee 2026. 3. 8.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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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 맥스2 화이트를 신으면서 약간의 실망이 있는 상태에서, 그 이후 러닝 보다는 회사 출퇴근 때 신을 수 있는 검정 운동화를 찾다가 브룩스의 아드레날린을 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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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룩스 고스트 맥스 2 화이트 후기

거의 무늬가 없는 일상용 워킹화를 찾다가, 같이 사는 분이 예전에 구입했던 고스트 맥스 와이드를 생각하고, 고스트 맥스 2 medium 화이트를 구입하게 되었다. 기존에 있던 페가수스는 과감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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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이 정말 깔끔해서, 다음 버전도 이런 식으로 디자인이 나온다면, 스케쳐스만큼이나 편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가 있었다.

 

사이즈는 285에, 발볼은 D를 선택했는데, 나이가 들수록 아치가 무너지는지, 아니면 내부 쿠션이 풍부해서 인지, 글리세린을 기준으로 봤을때는 엄지 발가락이 살짝 불편했다.

 

사이트에 보면 안정적인 지지 및 족저근막염에 도움이 된다고 나와 있는데, 걸을 때는 확실히 안정적인 느낌이 든다.

글리세린과 비교해보면, 확실히 같은 사이즈에 같은 발볼이더라도, 글리세린 발가락 쪽이 더 넉넉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신발끈을 보자면, 글리세린 20 모델은 줄 길이는 충분하지만 끈이 너무 잘 풀리는 단점이 있고, 아드레날린은 줄 길이가 너무 딱 맞지만, 대신 마찰력 또는 재질이 달라져서인지, 달리다가 끈이 풀린 적은 없다. 글리세린 20은 한번에 5번 넘게 풀린적도 있다.

 

뒷모습은 확실히 아드레날린이 단정하다.

 

리뷰는 좀 늦었지만, 거의 5개월 가까이 걸어도 보고, 달리기도 해봤는데, 걸을때는 확실히 좋고, 달릴때는 아무래도 엄지발가락이 닿는 문제가 있어서 글리세린과 비교가 되긴한다. 특히 스포츠 양말처럼 쿠션이 충분히 반영된 경우는 아무래도 더 그렇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와이드로 샀다면 어땠을까라는 호기심이 생긴다. 하지만 예전에 젤카야노를 신었을때 왠지 모를 불편감이 있었고, 아드레날린도 평발을 위한 아치 서포트가 있는 과내전의 불편함을 보완해주는 신발이라는 점에서, 다음번에는 차라리 중립화인 글리세린으로 구입할 가능성이 높다. 

 

* 러닝 후 발목이 불편할 때가 종종 있는데, 아드레날린의 아치 서포트 때문인지 발가락 접촉을 피하기 위해 자세한 좀 나빠지는건지, 고스트 맥스를 신고 비슷한 거리를 한번 달려봐야 겠다.

** 평발인지 아닌지, 애매하면 그냥 중립화를 선택하는게 더 괜찮지 않을까? (신발장의 오래된 신발을 살펴보자. 앞쪽의 바깥쪽이 닳아 있으면 외전, 즉 평발이 아닐 확률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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