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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매립 전등 셀프 교체하기

Monthly rental fee 2026. 3. 29.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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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쓰던 화장실 전등이 깜빡 거리기 시작했고, 보통 외부 채광 공급이 어려운 곳에 화장실이 위치하기 때문에, 전등 2개 중에 1개가 없다고 해서 너무 어둡게 느껴졌다.

 

일단 우리집에 설치된 전등은 둥근 형태 였는데, 이걸 어떻게 꺼낼 수 있는 것인가? 궁금했는데, 인터넷으로 검색해보니 결국 중요한건 2가지 였다.

 

먼저 화장실 전등이나 욕실등을 검색하면 엄청 많은 종류의 전등이 나오고 LED 매입형으로 구입하면 되는데, 대부분 방습형으로 적혀 있을 것이다. 비용은 배송비까지 만원 내외면 충분하다. 

 

그러려면 첫째, 기존에 설치된 매립등의 지름을 확인해보면 된다. 기존에 설치된 매립등을 두려워하지 말고, 살짝 아래쪽으로 땡겨보면 살짝 끌려나올거고, 그러면 아마 대부분은 빛이 비춰지는 부분과 테두리에 해당되는 부분이 있을거고, 그 중간 정도의 사이즈로 구입을 하면 괜찮을 것이다. 화장실 천장이 오래된 경우, 취약할 수도 있으니까 적당히 시도해보자. 

 

두번째로, 주광색(백색, 6500k정도)이냐, 주백색(아이보리색,4000k정도)이냐, 전구색(3000K)이냐에서....

교체될 전등의 위치에 따라 고민을 좀 해봐야 할 것이다. 

나는 6인치, 15W, 주백색으로 구입했는데, 아주 적절한 선택이었다. 화장실 거울앞 세면대가 아니라, 욕조 위에 설치했기 때문이다. 주광색으로 했으면, 샤워할때 눈이 불편하지 않았을까 생각된다.

 

다운라이트 사진을 보면, 양쪽에 은색 걸이?같은게 보이는데, 그걸 접어서 쏙 집어넣고, 아래로 펴지는 상태로 텐션이 걸리면서 딱 고정되는 형태이다. 그래서 기존에 있던 매립등도 빼낼때도, 좀 과감히 끌어내야 한다. 다만 고장난 전등에 전선이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너무 많이 땡기면 안된다. 

 

녹색은 보통 접지인데, 나는 흰색하고 검정만 잘 연결해줬고, 지금은 문제없이 잘 사용중이다. 전등이 깜빡거릴때만해도 이걸 어떻게 해야 하나,,,예전에 화장실 리모델링 해줬던 업체에 다시 연락을 할까도 고민했었는데, 큰 어려움 없이 잘 해결되었다. 한 15분 걸렸다.

 

제일 중요한 걸 빼먹었는데, 차단기 내리고, 교체를 진행해야 되고, 차단기를 내린상태지만, 절연장갑을 끼고 전선을 만지도록 하자.

전선 연결 자체는 그냥 눈으로 보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 수 있을테니, 설명까지도 필요가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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