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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에어클리너 셀프 교체 방법 및 후기

Monthly rental fee 2025. 7. 26.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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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자동차 엔진오일을 교체하고 왔다. 간김에 이것저것 점검을 받았는데, 엔진 필터 = 에어클리너를 교체하면 좋겠다는 말을 들었다.
공임비 포함해서 거의 8만원 정도였는데, 왠지 에어컨 필터 교체 느낌이 들어서 일단 지켜보겠다고 했다.
집에 와서 확인해보니, 배송비 포함 대략 2만원이 안되는 가격이었고, 그렇게 어렵게 보이지 않았다.
 
참고로 에어클리너는 엔진으로 들어가는 공기를 걸러주는 역할을 한다고 들었다.

 
왼쪽이 새로 구입한 에어클리너고, 오른쪽이 기존에 있던 자동차 회사 정품이다. 기존 정품이 좀 더 촘촘하게 보이긴한다.

 
옆에서 본 모습 역시, 기존에 설치되어 있던 정품이 좀 더 촘촘한 느낌이다. 점검 업체에서 오염이 심하다고 했는데, 내가 봤을때는 괜찮아보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단 새로 샀으니, 교체하는 것이 인지상정...

 
와....먼지가 제법 많이 쌓여서 드럽긴한데, 우측에 보이는 은색 걸쇠 두개를 뒤로 젖히고, 반대쪽에 끼워져 있는, 고리를 살짝 빼내서 들면 쉽게 분리가 된다. 손이 부족해서 안쪽 사진은 못찍었는데, 위에 에어클리너에 고무처럼 보이는 곳이 살짝 걸쳐지는 방식으로 설치가 된다.
빼고, 새로 넣고, 고리 걸면 끝!

 
기존에 설치되어 있던 정품 에어클리너를 교체했을때는 공업사에 맡겨서 진행했을 때라 (아마도 무료 교체였을거다), 새 것일때 상태를 보질 못했으나, 이 정도면 더럽다고 판단을 하나 보다. 
 
보통 교체 주기는 엔진오일 2번 교체, 즉, 2년에 한번 정도면 충분한 것 같다. 2년 뒤니까, 27년 7월에 맞춰서 다시 한번 교체를 하도록 하자. 2년 뒤에는 공업사에서 뭐라고 할지도 한번 들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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