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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날은 더운데 갑자기 달리고 싶어졌나보다.
대충 걸쳐입고, 애들 데리고 근처 학교 운동장으로 갔다. 애들은 바닥에 줄그으면서 놀고 있는데, 아빠는 미친듯이 달리고 있었다.
나름 오래 달린것 같은데, 기록을 재어보니, 0.89km를 달렸다고 한다. 그래도 페이스는 5:15분/km로 이때는 뭘 의미하는지 몰랐다.
수치는 전체적으로 양호했으나, 가슴은 미친듯이 뛰었다.
그래서 한 10분 쉬고, 다시 달렸다. 이번에는 0.76km... 더 짧다. 젠장. 페이스도 6:07분/km로 떨어졌다. 사실 페이스란 말 자체가 어색했던건 사실이다.
그래도 한때는 축구 좀 했던 사람인데, 이게 뭔가 싶어 다음날 다시 운동장으로 나갔다.
어제보다 더 달린 1.33km. 역시나 숨이 차서 달리고 싶어도 더 달릴수가 없었다. 페이스는 5:56분/km...이렇게 뛰면 안되는건가?
날은 덥고, 8분도 안뛰었는데, 땀은 비오듯이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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