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포러너 245에서 포러너965로 바뀌면서, 시계 본연의 역할을 위한 다양한 와치 페이스를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여러 무료 페이스 중에, 제일 초반에 Avak에 정착을 해서 며칠 사용을 했었는데, 한 일주일이나 됐을까? 화면 우측 하단에 작은 열쇠가 깜빡이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
이게 뭔가 하니 무료 체험 기간이 만료되었다는 뜻이라는데, 애초에 무료 버전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왜 이런 화면이 나왔는지 모르겠다.
그래서 깔끔하게 삭제하고, 현재는 Kamet II를 사용중이다.
Kamet II는 무료 와치 페이스 임에도 불구하고 설정할 수 있는 것이 다양한데, 그중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이동알림과의 연계이다.
포러너가 주는 다양한 알림 중에, 나는 1시간 마다 이동알림을 설정해 놨는데, Kamet II은 움직이지 않은 상태가 쌓이는 것이 표현되며, 자리에서 일어나 어느 정도 활동을 하면 이동알림이 리셋 됐다는 알림이 다시 나오면서, 움직임에 대한 칸이 해소가 된다.
* 역시나 일주일 정도 지나니까, Kamet II 무료버전에서도 작은 빨간 열쇠 표시가 깜빡이기 시작했다.
무료 버전을 계속 사용하면서, 이 열쇠 깜빡 거림을 없애고 싶으면, 아쉽게도 시스템 아이콘을 비활성화 시켜야 한다. 보통 블루투스 연결 표시와 같이 묶여 있는데, 보통 연결에는 큰 문제가 없으니까 시스템 아이콘을 비활성화 시키면, 계속해서 사용할 수 있다.

이동알림 재설정은 일어나서 한 2~3분 정도 걸으면? 한 200걸음 정도 될까? 그정도에 재설정 알람이 오는 것 같다. 이동알림을 설정했는데, 이동알림 재설정 알림을 끄는건 안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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