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기록

26년 2월 신기록 달성 (10km, 페이스 600)

Monthly rental fee 2026. 2. 18.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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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에 2월 목표로 7km 연속 달리기가 있었는데, 이번달은 2월이 끝나기도 전에 연속으로 달성을 했다.

 

먼저 7킬로미터를 600보다 빠른 페이스로 달릴 수 있게 되었다. 생각보다 빨리 달성했는데, 이때도 숨이 차서 멈춘것은 아니고, 그냥 목표가 7km니까, 이정도만 달릴까하고 멈춘 것이다. 

 

그래서 그 다음 기록 달성은 바로 어제다. 오전에 시간이 한시간 정도 여유가 있었는데, 전날에 음식하느라 늦게 자서 피곤해서 될까 했지만, 또 일단 달려봤다. 역시나 숨은 차지 않았고, 다리가 잠긴다는 느낌이 한 두번 왔는데, 아파트 2개 단지 주변을 도는거라, 코스를 묶어서 한 바퀴라고 볼때 거의 20% 구간은 언덕 달리기 구간이라서, 언덕 끝나고 한 50m 달리면 다리가 잠기는 게 두 번 정도 있었다.

 

다행히 또 20% 정도는 완만한 내리막길이라 거기서 좀 또 풀리고를 반복했다. 엉덩이를 쓸려고 노력을 좀 했는데, 확실히 도움이 됐다. 고도 차이가 40m정도 되는데, 평지 절반에, 완만한 오르막 내리막길이 섞이니까, 훈련 효과가 좀 있는 것 같다. 

 

그리고 겨울철 러닝옷을 추가를 했는데, 입이랑 코로 들어오는 공기가 너무 차고, 뛰고 난 뒤에 얼굴, 머리 포함해서 전부 땀에 젖는데, 이게 뛰고 나면 확 식어버려서, 감기에 걸릴것 같은 느낌이라, 바라클라바를 따로 살까 하다가, 옷을 또 면티를 입고 뛸려니까, 옷이 젖고 땀이 마르지 않아서, 무게가 늘어나고, 체온이 확 떨어지는 경우가 많아서, 코오롱에서 나오는 바라클라바 후디를 사버렸다. 

 

패딩을 입고 달려서 그런지 땀이 엄청 빨리 마르지는 않지만, 그래도 스판 소재가 들어 있는지 옷이 젖은 상태에서도 활동에 크게 불편함을 느끼지도 않고, 특히나 최대 목적이었던 얼굴과 머리에 보온을 제공해주고, 이마에서 눈쪽으로 흐르는 땀을 막아주고, 코 아래까지는 가려줘서, 적당히 찬 바람도 막아준다. 기대 이상의 제품이었다. 

 

등산할때 진짜 좋을 것 같은 옷인데, 겨울철 등산 제품이 의외로 러닝 목적과 기능성이 부합하는 경우가 많은 걸 이번 겨울에 야외 러닝을 하면서 느꼈다. 

 

디자인은 요렇게 생겼다. 모델명은 JWTBX25041. 화이트도 있는데, 왠지 땀흘리고 나면, 노랗게 때 탈까봐 검정으로 구입했다. 

사이즈는 100으로 구입했는데, 이런식으로 나오는 흡습속건 제품을 한 두개 더 구입해서, 간절기에 입으면 좋을 것 같다. 애초에 이런 베이스 레이어가 등산할 때도 땀 흡수 및 체온 유지에 엄청 중요한데, 러닝에도 정말 찰떡인 것 같다.

 

그럼 이제 3월 목표는 630을 이내로, 11km를 도전하는 것이다. 이렇게 1km씩 늘리면, 올해 지나면 하프 가능??

2월 마일리지는 안올렸지만, 아직 시간이 제법 남아서 안올렸지만, 꾸준히 달려 보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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