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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러너 965 낮은 심박수 알람 경고 수정 또는 삭제하기

Monthly rental fee 2026. 7. 28.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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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러너 965로 기변 후에, 별다른 설정 없이 바로 근력운동을 해봤는데, 아주 불편하게도 낮은 심박수 알람이 지속적으로 표시가 되었다. 운동을 시작도 안했는데, 당연히 심박수가 낮은게 정상이 아닌가? 포러너 245 때는 경험하지 못한 내용이라 당황스러웠다.

 

설명서를 살펴보니 아래와 같이 나왔다.

4번을 보면, 심박수 한계치를 설정하라고 되어 있는데, 시계로 들어가보면 손목 심박 상태를 활성화 할거냐 말거냐만 나와 있지, 비정상 심박수 알림 같은 건 선택하는 항목 자체가 없다.

 

대부분의 설정은 가민 커넥트에서도 가능하기 때문에, 혹시나 싶어서 가민 커넥트 - 장치 - 알림 - 시스템 알림으로 들어가니 비정상 심박수라는 항목이 나왔고, 여기서 높은 경고 또는 낮음 경고를 선택하고 수치를 조절할 수 있었다.

 

개인적으로는 필요가 없는 항목으로 판단되어 꺼버렸는데, 왠걸?? 그래도 여전히 근력 운동 중에 계속해서 낮은 심박수가 나왔다.

 

이건 해결책이 아니었다.

 

혹시나 싶어 활동 및 앱 - 근력훈련 - 경고에 들어가봤더니, 여기서 심박수 경고를 조절할 수 있었고, 낮음 경고를 끄고, 높은 경고를 zone 4에서 zone 5로 바꿔줬더니 드디어, 심박수 낮음 경고가 나오지 않았다. 

 

터치가 되긴하지만, 시계에서 이런 설정들을 조작하는 것보다, 가민 커넥트에서 장치 설정을 바꿀 수 있다는게 정말 편리했다. 

 

그리고 이런 경고 알림 설정은 운동마다 모두 다르게 설정할 수 있으며, 시스템 알림보다 상위 레벨에 지정되니, 본인 취향에 맞게 설정하면 좋을 것이다. 러닝이나 트레드밀 같은 경우는 기본적으로 1km마다 알림이 오는 것으로 되어 있는 것 같다.

 

추가 팁: 아주 가끔 시계화면에서 블루투스가 비활성화된 경우를 볼 수가 있다. 이때는 시계나 가민 커넥트 여러번 눌러봤자 소용이 없고, 스마트폰 자체의 블루투스를 껐다가 켜는 걸 몇번 반복하면 빠르게 재연결을 할 수가 있다. 이것저것 해봤지만 이게 제일 편한 방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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